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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NewsLetter (2016년 10월 1일)
2016.10.02 00:12
제 1 회 Arirang Korean Cultural Festival 행사
우리 모두 아리랑 축제에 참여합시다!
10월 5일 Arirang 축제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Arirang 축제는 Laguna woods 안의 우리들만의 행사입니다.
우리들이 그간 닦고 연마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진, 조각 150 여 점의 작품이 전시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합창 공연, 오토 하프, 사물놀이, 난타, 연극 등 공연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학예회"라 평해도 좋습니다.
우리 다같이 모여 "깔깔" 거리며 웃는 모습도 좋습니다.
일시 : 10월 5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 Club House #5
Laguna Woods에 새로 오신 분들 꼭 참석하세요.
Laguna Woods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입장 Ticket은 $5 입니다
Ticket을 사시지 못한 분은 당일 오셔서 사시면 됩니다.
Ticket은 합창부, Line Dance에서 판매합니다.
복장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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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소식 >
이번 United Mutual선거에 우리는 실패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왜 낙선했을가 생각해 봅시다.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주관한 주강님과 선거운동에 참여하신 참모님들,
한인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한인회 회장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깝게도 정 베드로 목사님이 낙선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Laguna Woods 3개지역에서 실시해서 29일 발표했습니다.
그중 한곳인 United Mutual (Co-op)에서 한인 정베드로 목사님이 출마를 했습니다.
이곳은 Gate 1, 2, 3, 4, 5 지역입니다. 세대 수가 6,323이고 주민의 수가 약 12,000 명으로
추산됩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는 6.323 이 발부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이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한인 세대 수는 300 세대 정도이고 투표용지는 300 장이
발급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3명이 당선되었는데 미국인 2 명, 중국인 1 명입니다.
개표결과 미국인 당선 투표수는 1.448표 1.427표 중국인 1.216 표를 얻어 결정이 났습니다.
우리 한인은 중국인에게 졌습니다.
중국인은 그들의 고유표가 200 정도인데( 한국인: 1,200명. 중국인: 700명) 미국인
당선자들과 같이 3인의 팜프렛을 만들고 선거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에 참여한 투표자 6,232 에서 선거 참여자는 33%였다고 합니다.
이번 당선권 투표는 1250 정도 정 목사님의 당선권은 한인 투표인 300 표에
950 정도는 얻어 1,250 표를 얻어야 하는데 미치지 못했습니다.
결국 미국 투표자들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패인의 원인입니다.
그래도 우리 한인들은 단합했고 열심이었습니다.
주강 선거 본부장님 정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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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
Laguna Woods Tennis 대회에서
박혜숙 회원이 Champion 먹다.
9월 30일 (금) Laguna Woods Tennis Club에서 개최한 금년 Tennis Championship
대회에서 우리 한인회의 박혜숙 선수가 당ekd히 Champion이 되었다.
미국인 Mix 팀과 박혜숙과 이란 출신의 Mix팀이 결승 경기에서 박혜숙 팀이
4 : 1로 승리를 거두었다. 박혜숙은 여지껏 Champion 결정전에서 2등만 했었는데,
이번 Champion으로 그간의 패배에서 승리에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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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사랑 책 발간>
책 "아름다운 동행" 발간
글 사랑에서는 2016년도 Laguna Woods 한인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동행"을 발간했습니다.
56명의 집필진으로 미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기술
얼굴을 내 밀었다. 이번엔 제1집, 제2집처럼 큰 사이즈 책이 아니고 아담한
4x6 판으로 만들어 보기가 좋다. 11월 2일 출판행사를 기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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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인회 여러분들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이번 Arirang 축제 행사 잘하게 되었습니다.
후원금 내역은 발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해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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