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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의 기록과 교육

그리고 인생의 길잡이 되길

 

                                                                 어바인 시장    

 

 

라구나 우즈는 이미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 각광받는 훌륭한 은퇴 도시로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 살고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여명으로 추산되는 한인들의 숫자가 되다 보니 여러 형태의 모임들이 많아서 저도 동네에 사는 사람으로 가끔씩 초대되어 행사에 참여해 왔습니다. 중에서도 “LWV 세상 이야기 수필집 발간의 축하행사는 인상에 남을 만한 있는 행사였습니다. 수필 아니면 주로 추억을 담은 기나긴 인생 여정의 행로들을 권의 책자에 담아 서로 나눌 있는 도구를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찬사를 드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다시 2016년도 아름다운 동행 나온다니 열정과 정성에 다시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하면 어찌 권에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을 수가 있겠는가 판단이 섭니다. 그래서 시리즈로 매년 출간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새로 이사오시는 분들이 계실테니 분들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소개 것이고 미처 기회가 없어서 기고를 분들에게도 차례가 다시 찾아오니 간행물로 자리 잡아가는 라구나 우즈 빌리지의 편찬 날이 가고 해가 수록 재미 있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 채워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 가지 성공과 애환과 만의 달고 경험의 이야기들이 라구나 빌리지에 사는 한인 구성원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미주와 멀리는 조국까지 전달되어 이민자들의 역사가 기록되고 교육이 되고 인생의 잡이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출간을 다시 축하 드립니다.

 

 

                                    2016 7 2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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