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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2:39
한인및 어른들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 보다는 살살한 느낌이 벌써 10월 중순 새벽애 50여도를 시작으로 하여 80 도를 웃도는 이곳 Laguna woods. 날씨 , 청명한 날씨, 맑은 날씨, 산듯한 느낌 그리고 Laguna woods 특유의 냄새.
이제 남은 2019년도 약 66일 , 이렇게 쓰고자한다. 멎지게 보냈고 앞으로 남은 2019년도 더욱 큰 보람있는 시간이 되리라 .
건강해 질려는 욕심에 4-5번의 24 Hour Fitness Center 방문 , 신앙 생활을 좀더 잘하려는 맘이 생기는 요즘 ,
어느덧 6년반이라는 시간을 보내니 이젠 이곳 사정도 알고 Village 행정 사항도 알듯하면서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 이곳 Laguna woods.
한인이 1.500-2.000 여명이라는 한인회 소식을 들으면서 이젠 우리도 한 목소리라도 낼떼가 된것 갇은 느낌.
이곳 생활이 살다보니 너무 좋아 등한시한 한인회 이제부터라도 좀 봉사를 해야겠다는 맘이 앞서지는 지금.
지난 시간 죄송 합니다, 미안 합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을 알립니다.
이젠 자주 뵙고 인사도 올리고 등 Laguna woods 한인 사회에 접목이 되었쓰면 합니다.
움직일수 있쓸때,말할수 있쓸때, 들을수 있쓸때, 도와 줄수 있쓸때 , 행동 할수 있쓸때 그리고 나의 도움이 피료한 분에전달 될수 있기를 바람니다.
6년반의 시간이 지나니 이제야 눈이 떠지는 느낌.
함께 동행하며 이곳 생활에 천당이 여기 있군아하는 느낌이 오도록 그리고 건강히 열심히 살수 있기를 .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나타나는 이곳 Laguna woods 생활에 더욱 건강하고 재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