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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의 동물들 이야기

이 재 윤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이 듣고 본다. 그러므로 이곳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


  천당으로 비유할 만큼 살기 좋은 곳이라고 소문난 라구나우즈 빌리지에 와서 이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침, 저녁으로 느끼며 산 지가 3년이 된다. 골프, 라인댄스와 볼룸댄스, 채소밭과 과일밭 가꾸기, 동양화 그림공부, 초교파적 성경공부, 교회에서 제공하는 노인대학, 등산 그리고 일요일에는 교회에서 지나다 보면 이곳이 천국인지 아닌지 혼동이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이곳은 천국과 유사한 곳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친절한 이웃, 좋은 환경, 격식이 있고 준비된 프로그램들, 노인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안전성과 편의시설의 가치를 느낄 때 나의 판단과 생각이 옳다고 본다.


  더 좋은 것은 우리 집 패티오에서 바라보이는 Par 3 골프장에 있는 연못과 분수를 바라보며 그 주위에 모여드는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다. 이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살기 위해 일하던 젊은 시절보다 더 바쁜 은퇴생활에서 오는 피곤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그들을 이해하면서 화면에 담아보고 싶어졌고, 삼성 노트 전화기에 동물들의 모습을 그리니 그들의 이야기도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졌다.


  우선 연못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부터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지면 관계상 나머지 산토끼, 오리, 기러기, 허밍버드, 도마뱀, 나비, 파리, 초파리, 비둘기, 마멋(groundhog), 개미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로 미루겠다.


미 서부 회색 다람쥐(Western Gray Squirrel)


다람쥐.jpg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다람쥐는 전 세계에 분포한 265여 종의 다람쥐 중에서 미국 서부 해안가에 살고 있는 회색 다람쥐이다. 분류학적으로는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쥐(목) 다람쥐(과)에 속한다. 수명은 약 10년이며 소나무의 솔방울에 있는 씨 (잣)나 벌레를 먹고 산다. 산에서 발견되는 다람쥐는 상수리, 도토리, 밤, 산딸기, 새알 그리고 곤충 등을 먹고 산다. 주간이나 야간에 활동하며 겨울에는 동면 대신 활동을 줄여 생활한다(남극 북극지방에서는 동면을 함).  먹이가 풍부할 때 이를 보관하여 겨울을 나며 식량이 부족해서 배가 고파도 꼭 씨를 남겨 둠으로 봄에 새싹이 자라 장래의 먹이가 되도록 하는 장기 식량 보급정책을 하는 현명한 동물이다.

  인간도 보릿고개가 있듯이 다람쥐는 봄철 보관했던 도토리나 상수리가 싹이 날 때 먹이 부족으로 고생한다. 이 무렵에는 나무의 새싹이나 꽃봉오리를 먹고 산다. 섬유질은 소화를 못 시키고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그리고 기름기를 먹는다. 동부에 사는 Eastern Gray Squirrel보다 좀 부끄럼을 타며 주위 환경이 이상하면 놀라서 나무 꼭대기에 올라 짹짹거린다.


  사슴 종류는 11월의 짧은 기간 내에 짝짓기를 하는데 비하여 다람쥐는 12월부터 6월 사이에 오랜 기간을 통하여 짝짓기를 한다. 임신 후 44일 후에 새끼를 낳는다. 어린 다람쥐는 꼬리가 짧음으로 어미 다람쥐와 구별이 된다. 암놈과 수놈은 외형이 비슷하여 구별이 어려우나 암놈은 자기 영역을 잘 감시하며 다른 다람쥐를 쫓아내는 습성으로 분별이 된다. 애완으로 키우는 다람쥐도 발정기에는 수컷과 암놈 모두 사나워진다. 지능이 발달하여 소리, 냄새 그리고 꼬리로 상호 통화를 한다. 다람쥐는 겨울나기 먹이 저장소같이 보이는 가짜 먹이무덤을 꾸며놓고 다른 다람쥐를 포함한 경쟁자가 이 가짜 먹이 저장소에 눈독을 들일 때 진짜 먹이 저장소를 다른 곳에 몰래 장만하는 지능이 있다.


백로(왜가리) (Egret)


백로.jpg1. 백로는 한국 시골에서 많이 볼 수 있던 새(bird)로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종족이 유지되는 하얀 새이다. 왜가릿과에 속하는 모든 새를 백로라 한다. 라구나우즈 빌리지에서는 파 3 골프코스의 연못에서 왜가리(중형) 혹은 해오라기(소형)를 볼 수 있다. 전 세계에 68종 그리고 한국에는 15종이 서식하고 있다.


2. 동물 분류학자가 아닌 우리들은 황새, 두루미, 백로, 왜가리, 해오라기를 혼동하고 살고 있음을 고백한다. 백로는 동물계, 척삭 동물문, 조강, 황새목, 왜가리릿과에 속하는 하얀 새다. 수명은 약 23년이며 작은 물고기, 우렁이, 뱀, 개구리, 쥐 그리고 곤충을 먹고 산다. 긴 부리와 목 그리고 긴 다리를 갖고 있어 얕은 물에 들어가 죽은 듯이 기다리다가 접근하는 먹이를 잽싸게 낚아채는 습성이 있다. 다리가 짧은 종은 연못 둑에서 기다리다가 긴 목과 부리를 이용하여 먹이를 구한다. 때로는 조용히 엉금엉금 물 위를 걸어가다가 먹이를 잡기도 한다. 물고기를 잡을 때는 혼자서 있지만 보통 때는 무리를 지어 서식한다. 부리와 다리는 색이 있으나 온 깃털은 솜과 같은 흰색이다.


3. 활동은 낮에 특히 물고기가 잘 움직이는 아침과 저녁에 한다. 몸무게에 비하여 날개가 크고 발달하여 나는 모습이 우아하다. 수놈과 암놈의 차이는 없으나 암놈이 체구가 약간 작다. 수놈은 소나무나 큰 나무 위에 죽은 나뭇가지로 집을 짓고 암놈은 3~7개의 알을 낳은 후 암, 수놈이 교대로 알을 품은 지 17~28일 후에 새끼가 부화한다. 어미가 먹은 고기를 토하여 새끼를 키우는데 큰 종류는 2달, 작은 종류는 3주 만에 새끼는 둥지를 떠난다. 두루미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철새이고 학이라 칭하기도 한다. 뒤 발가락이 짧아 나무 위에 앉을 수 없어 땅 위에 살며 둥지도 땅 위에 둔다. 머리에 붉은색을 띠고 있는데 산란기에는 이것이 더욱 붉어진다.


4. 백로와 왜가리는 여름 철새이고 다리가 길다. 나를 때 S자형으로 목을 굽힌다. 이들은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집단으로 둥지를 튼다. 백로는 발과 부리를 제하고 온 몸이 흰색이나 왜가리는 회색을 띤다. 황새는 백로와 비슷하나 몸이 훨씬 크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나를 때는 목을 길게 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몸빛은 흰색이고 날개와 어깨 깃털 그리고 다리는 검은 색이다.


까마귀(Crow)


까마귀.jpg  까마귀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고 지능이 발달한 검은 새이다. 한국에서는 흉조로 일본에서는 길조로 여기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흉조 혹은 길조로 평가받는 새이다. 한국에서는 까치는 길조요 까마귀는 흉조로 인간에게 피해가 많은 새로 오해를 받았으나 요즈음은 반대 의견이 지배적이다. 분류학적으로 보면 동물계, 척삭 동물문, 조강, 참새목, 까마귀과, 까마귀속에 속한다. 40여 종이 있으며 수명은 종에 따라 다르다. 수명은 보통 까마귀가 10~15년 오스트레일리아 까마귀는 22년 그리고 아메리칸 까마귀는 8년이다. 사육한 까마귀는 59년까지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먹이로는 무엇이든 먹는 잡식동물이다.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18일간의 포란 후에 부화하여 한 달이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한 달간 더 어미의 먹이를 먹다가 독립한다. 지능이 높으며 어떤 종은 조류 지능지수 상위에 속한다. 숫자를 4~5자리까지 셀 수(이해할 수) 있으며 병에 담겨있는 물이 수면이 낮을 때는 돌을 넣어 수면을 높이고 물을 마신다고 한다. 빵 조각을 미끼로 물에 떨어뜨려 고기잡이를 하며 호도를 높은 나무 위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려 먹는다(LW 주민증언). 먹잇감이 될 만한 식물이 있으면 먹잇감으로 키우기 위하여 주위에 있는 나뭇가지나 긴 풀을 제쳐놓아 성장을 돕는다. 즉 농사를 짓는다. 음식을 일 년간 보관하는 능력도 있다고 한다. 먹이를 얻기 위하여 간단한 연장(tools)을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병에 들어 있는 꿀을 먹기 위하여 철사를 병에 넣어 꿀을 묻힌 다음 꺼내어 먹는다.


  저들을 괴롭힌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다른 무리에게 연락하여 그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인지능력과 소통능력도 있다. 골프장에서 까마귀가 간식을 물고 달아나는 경험을 통하여 그들의 지능이 다른 새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효도심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그들의 지능을

감안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


참새(Sparrow)


참새.jpg  참새는 대부분의 지구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과 친분이 있는 새이다. 40여 종이 있는데 그중 17종은 사람이 살고 있는 인근에서 서식한다. 그림에 나타난 참새는 집참새(House Sparrow)라 불리는 흔한 참새이다. 동물계, 척삭 동물문, 조강, 참새목, 참새과, 참새속, 종은 참새이다. 주식은 곡물인데 가을과 겨울에는 곡물 그리고 봄, 여름에는 곤충을 먹고 산다.

  평균수명은 7~8년으로 보는데 많은 수가 1~2년 사이에 죽는다. 사육장의 새는 더 오래 산다고 한다. 둥지는 지붕 처마 밑이나 나뭇가지 위에 짓는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짝을 지어 살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다. 4~8개 정도의 알을 산란하고 그 알은 12~14일 만에 부화한다. 부화한 지 13~14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너무나 잘 아는 새이니 이만 줄이고 참새 시리즈로 웃어 보기로 한다.


<참새시리즈 (송광명 작성) >


1: 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깃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고 하자 참새 왈 : 하하하, 네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하며 참새를 한 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참새의 배를 갈라 확인하게 되었다. 그 참새의 간은 부어 있었다.


2: 참새가 멀리 있는 포수를 알아본 순간 총알에 맞고 말았다. 이때 참새가 한 말, “포수가 윙크하는 줄 알았는데…”


3: 참새 둘이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뜨렸다. 총알을 맞은 참새가 추락하며 하는 말,

  A 참새 : “나 잊지 말고, 바람피우면 안 돼...”

  B 참새 : “웃기지 마! 네가 세컨드야!”


4: 참새 한 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자 떨어져 죽었다고요. 그런데 가서 보니 참새 백 마리가 죽어 있지 않갔어? 죽은 참새 이름이 ‘백 마리’라는구먼.


5: 참새가 날아가다가 포수의 머리 위에 똥을 쌌다. 화가 난 포수가 물었다. “야! 넌 팬티도 안 입냐?” 그러자 참새 왈, “넌 팬티 입구 똥 누냐??”


카요디(Coyote)


카요티.jpg  한국에서는 코요테라고 불리는 Coyote는 개과에 속하는 늑대(Wolf)와 유사한 야생동물이다. 물론 동물계에 속하는 척삭 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개과, 개속, 회색 늑대종, 늑대 아종에 속한다. 19개의 늑대 아종, Coyote가 지구상에 존재한다. 임신 후 63일 만에 보통 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수명은 6~7년으로 짧은 편이다. 개와 같은 종에 속한다.

  애초에 종을 구분하는 가장 큰 구분법 중 하나가 잡종의 생식 가능 여부인데, 늑대개(늑대와 개의 잡종)도 생식이 가능함으로 개와 같은 종이라 보면 된다. Wolf는 몸집이 Coyote보다 크고 귀가 짧다. 걸을 때나 뛸 때 Wolf의 꼬리는 수평을 유지하지만 Coyote는 아래로 내린다. Wolf는 인가와 떨어진 깊은 산 속에 서식하고 Coyote는 민가와 가까이 적응하여 산다. Wolf는 일부일처 혹은 일부다처제지만 Coyote는 오직 일부일처제이다.


  늑대와 유사하게 무리로 동물사냥을 하지만 공격 방법에서 늑대는 후방공격을 하는데 coyote는 전방을 공격한다. Wolf는 늑대 혹은 이리라고 부르고 Coyote도 (작은) 늑대라 부를 수 있다고 본다. 주로 육식(약간의 잡식)동물로 고대에는 인간과 같은 먹이를 헌팅하는 경쟁자였다. 우리 동네도 골프코스 주위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2014년 통계로는 109마리가 있었다. 한 여자를 공격하고 개를 낚아채 간 사건과 개를 잡아먹은 사례가 있었다. 2015년에 발생한 공격사건을 계기로 이들을 덫으로 잡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는 대신 살생하기로 보드미팅에서

결정한 바 있다.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1,000불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주민들은 아랑곳없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통제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종족이 위협을 받거나 살생이 되어 수가 감소하면 강력한 번식력으로 이를 대처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우리 동네에서 완전히 살해 혹은 추방하지 않으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본다. 적어도 당분간은 coyote 수가 감소한 탓인지 연못가에 기러기 한 쌍이 새끼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토끼와 쥐의 수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


Coot(검둥오리)


검둥오리.jpg  검둥오리는 라구나우즈 Par 3 골프 코스 연못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무리를 지어 사는 철새인지라 겨울이 온화한 이곳에서는 일 년 내내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봄철인 현재에 많이 볼 수 있다. 서식지는 연못 혹은 늪지대 그리고 호숫가 등이다.

  주 먹이는 이끼나 풀 종류이고 간혹 곤충 종류나 물고기 등을 먹는다. 눈은 붉고 다리는 초록색이며 튼튼한 다리와 나뭇잎 같은 크고 긴 발가락을 갖고 있다. 물에서는 오리처럼 수영을 하지만 육지에서는 닭같이 잘 걷는다. 날기 위해서는 활주로가 좀 길어야 한다. 5종이 멸종을 하고 현재는 11종 정도가 존재한다. 동물계, 척삭 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릿과 오리속에 속한다. 둥지는 큰 나무의 상봉에 잘 보이지 않게 짓기도 하고 숲 속이나 물 위에 떠 있는 풀숲에 짓는다.


  1년에 두 번 정도 그리고 한 번에 6~11개의 알을 산란하고 품은 지 21~25일 만에 부화한다. 많은 조류들은 알을 다 낳은 후에 품는데 미국 검둥새는 첫 알을 낳자마자 품기 시작하며 계속 알을 낳는다. 먹이 사정에 민감하여 감당할 수 있는 8마리 정도가 부화를 하면 남은 알을 버리고 둥지를 떠난다. 인위적으로 더 많은 알을 부화하게 할 수는 있는데 이 경우 주위의 먹이 부족으로 여분의 새끼는 희생된다. 일부일처제인 이들은 암놈, 수놈이 번갈아 알을 품기 때문에 알이 한 번도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는다.


  멧새는 뻐꾹새가 몰래 제 둥지에 낳은 알을 부화하여 잘 키우지만 미국 검둥오리는 다른 검둥오리가 몰래 제 둥지에 낳은 알을 숫자 개념으로 인지하고 부화한 다음 이를 골라내어 쪼거나 둥지에서 몰아낸다. 어떻게 알아내는지 궁금하다. 알 하나를 산란 후에 품기 시작했으니 제일 먼저 부화한 새끼는 제 새끼로 안다. 첫 새끼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새끼가 있으면 서자로 아는 것이다. 오리 새끼처럼 새끼는 부화하자마자 수영을 하는데 물속에 너무 오래 있어 깃털에 물이 스며들어 감기가 들지 않도록 어미가 수영 시간을 조정하고 가르친다.


앞으로 계속하여 이야기를 나눌 동물들:

나비, 파리, 개미, 벌, 초파리, 비둘기, groundhog , bobcat


기타 동물.jpg




글·그림: 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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