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기가 어디로 갔는가?

몇년전 Iowa State University 총장님을 모시고 아시아 몇개나라를 방문한적이 있다. 학교 설립후 150년만에 총장이 한국을  방문하는것이 처음이라고함.
준비와 수행을 부탁을 받고 동문들을 찿는랴 힘들었지만  총장 방문및 동문회 행사등  보람 있는 방문이였다. 많은 동문들이 조국에서  헌신하는  모습 보시고 총장님께서  뿌듯한 맘과 흐뭇한 모습.
 동문들과 즐거운 대화를 그리고 아름다운 행사를 치루고 다른 나라로 떠났다  그때 함께한 Iowa State University  총동문회장 Mr. Jeff Johnson 님의 질문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마지막 짐을 싸면서 동창회장님이 질문 왈  한국에서는 국기를 계양하느냐 질문을하더군요 국기가 계양되어 있는것을 몿보았다하면서 .

 하여 국기가 어디 계양이 됐는지 찿아보았씀니다 .강남부터 인천 공항까지 오는되 불과 2-3군되 밖에 계양이 안되었더군요  . 참으로 대답하기  쑥스러운 시간이였지요 .

허기야 전임 총리였던 한명숙은 국기르 발로 발고서 열설하는 모습이 그리고 국기에 경네를 거부한 이석기 , 이정희, 임수경 등 .
국기를 모독하는 조국의 얼간이들 어찌  대한민국의 자손들이라 하겠는가 ?

이곳 한인회장님 왈 < 너의들이 뭘 알아 배고픔을 알아..공산당을알아 >.. 단신 홀로 월남하셔서 자수성가하신 회장님 말씀을 들으면  북한은  인간도 아니야 > 그이후 생략........

미국에 초등학교,중학교 , 대학교, 일반 관공서  수많은 크고작은 사무실 그리고 밖에 계양되어 있는 미국국기  그리고 아파트단지 또는 가정집에도 계양되어 있는  미국 국기.  부럽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나는 대한의 아들 딸들에게 부탁과 권고를 하고 싶다  집안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집안에 하나씩 보유하라고 싶다.
앞으로 2세 3세 4세에게 무엇으로 할아버지 나라라고  설명할수 있겠는가?

미국인들이 제일 실어하는것이 무엇인가 물으면   미국 국기를 불사를는 장면이 TV에서 볼때라고 한다.

  이기석 , 한명숙  이정희,  임수경그리고 종북자들 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묻고 싶다.

미국내에서 가장많이 대한민국 국기 계양과  애국가를 부르는곳이 있다면 어디일까?
맞추는분에게 국기를 선물을 하겠다 . 답을 드리지요 < 태권도 도장과  경기장임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이라고 ?
거참 말로만 단일민족이지  250번이 넘는  침략과  도륙을 당한 우리 선조.
 < 문>에 집착한 나머지 <무> 를 경시하여  특히 왜놈들에게 당한 수모를 생가갈때면  이순간도 피가 꺽으로 올라온다.. 지난 수천년동안 250번을 넘는 침략을 받았써도 정신을 몿차리는 조국에 얼간이들  국기계양과 애국가를 배워야 되지않을까?

1900-1945년까지  독립투사들은  국기를 몸에 감고 죽기를 각오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왜놈들한퇴 돌진한 우리 조상들  앞에  어찌 조상을 대할꼬?

이 석기, 이정희,  임수경, 한명숙, 그네들은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자리하나 줄 예상을하는되  월맹이 통일후 어찌 됐나 ? 월맹에 충성한 월남인들, < 우리가 말하는 배트콩들>  제일 먼저 숙청당함을 상기 시키고자 한다.
이석기, 이정희,  임수경 그리고 한명숙등 아직 늦지 않았다고 지금부터 용서와 사죄를 그리고 국기와 애국가를 제되로 부르고 respect을하면  국민이 용서를 할것이다  국민이  뻘걷캐 눈뜨드고 보고 있는줄 알기를...

국기와 애국가를  사랑하는 대한국인 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