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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7:54
소방관, 화재진압 요원및 피해 입은 주민을 위해 !
2020년, Covid 19 Virus으로 인한 피해 , 특히 재난( 화재) 등에 피해를 입은
California 와 Oregon 주 등 수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으기를
시작한지12일만에 $ 4080.00 성금을 모아 중앙일보를 통해 “Red Cross” 전함을 부탁 하였습니다.
힘들어 고생하는 소방관, 재난 피해자, 가족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짦은 모금에 시간과 협조에 더욱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곳 라구나 우즈 한인사회는 Everge로 73-77세로 약 1.800여명의 한인들로
구성된 천당 바로 밑 999 당으로 많은곳에 사는분들에 부러움을 사는곳 이기도하지요.
탈북자 지원 기금 도움에 많은분들에 협조등 26개의 크고 작은 동아리 특히 요양원 위문
방문등은 많은 미국분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음을 다시한번 더전합니다.
"북괴의 남침 (6-25.1950)수많은 사상자,일천만 이산가족을 남기고, 그 유례를 찿을수 없는 민족의 수난, 재산피해 등,
라구나 우즈 어르신들께서는 모두 기억 하실것 입니다 그리고 연합군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 탄생과 10대 경제 대국을 이룩하기까지 고 이 승만 대통령의 그리스도 정신과
고 박 정희 대통령 경제 정책( 새마을 운동) 에 그리고 특히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라구나 우즈 한인들께서는
한사람도 이곳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곳 오시기전 피와 눈물 나는 헌신과 노력에 부와 명예를 얻고 은퇴촌으로 오신 한인 여러분
Covid 19 Virus 와 이번 산불 재난에 함께하신 주님 여러분 그리고 격려와 가이드를 해주신
주민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몇년전 ( 국제 시장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 " 아버지 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엉엉 우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나지요,
피 눈물나는 지난 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오신 라구나 우즈 한인 회원님들 성공하심과 이곳에 오심을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나눔에 동참하시고 함께하신 주민들께 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성금 운동 참가자( 33 가정)
정 명섭, 민 경완, 박 우영, 정 광조,김 종준, Edward St Kim,최 순, 서 승렬,
채 호언, 윤 상보, Michael 장, 이 재성, 이 동호, 김 경옥, 염 도석,박 제송, 양 윤택,
김 도정, 최 선영, 임 동호, 이 익삼, 이 영범,정 주택, 이 진주, 안 경원, 김 인근,
윤 갑용, 문 성진, 이 원문, John Yoon, 이 원제, 최 춘선, 박 용진.
라라구나 우즈 한인회
회장.박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