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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02:11
언제 애국가를 불러 보셨는지요?
조국 또는 모국이 생각날때면 ?
혼자 부르자니 쑥스럽고 탁히 어디가서 불러야할지등등.
아주멎진곳 찿았씀니다 파도가 치는 해변가 라구나비치 아침일찍 또는 저녁 늣게 파도 소리를 들으며 조국을 그리워하며 < 목통이 터지라 부르면 어느새 쉬원함과 눈물이흐르는 시간 >
어느 선배님의 권고로 애국가를 불러보기 시작하여 이젠 비취를 자주 찿게 되는
요지움 미국 생활 42년 언제 애국가를 이렇게 힘껏 불러 보았는지 기억이 없다.고향이 그리워도 몿가는 신세 등등 우리 가요가
새삼 가슴에 젖아든다.
1973 부산 전국체전 참석차 LA에서 맞난 여인 이젠 부부로 산지가 39년 체전 부부라고
하면 쉽겠지요.유도 선수와 테니스 선수가 맞나 아들과 딸하나 낳고 이젠 은퇴와 이곳 라구나 우드에서 마지막 인생을.
이곳에 온 모든 분들을 보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것 갇은 느낌 , 젊게사는 모습등 아름답다고 멎지다고 기록하고 싶다.
나는 이런곳에서 40년을 살았지요
http://www.youtube.com/embed/
지난 5월말 이곳 라구나우드에서 살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청명한 날씨 그리고 모든것이 풍부한 <자연, 음식, Fitness,여행등등> 아마도 이곳이 천당바로 밎에있는 999당이 아닐까?
애국가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토록............................> 비록 내가 있는곳이 서쪽이지만 한번 시도해 보시라고 쓰고 싶다.
파도 소리와 애국가 소리가 합처지는 그 순간 아름다운 애국가가 나올것임을 확신한다.
비취에 서있쓰니 조국이 한결 가깝게 느겨지는 순간 저 비행기만 타면 조국을 갈수있는되등등등...........
이곳 하늘에 별 그리고 모국에 별도 다 한결 갇은되 왜 조국은 이렇게 힘들어할까 등?
많은 생각과 조국이 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하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이시간 또한번 애국가 를 목이 터지라 불러본다
박근혜 대통령 또는 조국에 어떻게 응원을 보낼수 있쓸까?
이 석기, 종북등 수많은 반역 단체가 있는 조국에 우리가 할일이 무엇인가 ?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조국 또는 모국을 그리워하는 라구나 우드 시민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
라구나 비취에 많이 갔었지만, 애국가를 부른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글을 보고 나니 한번 생각해보지요.
보이지는 않었지만, 바다 건느면 조국이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있었지요.
몇년전에, 그곳의 언덕위에있는 공동묘지에서,
타향에서 돌아가신 친구의 어머님을 땅에 묻으면서
바다를 내려다 보며 그 생각을 했읍니다.
우리 자신들도 언젠가는 타향에 묻히는 몸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던 모양입니다.
그 장례식은 기독교 장례식이여서 애국가는 없었지만,
장례식에서 애국가를 부르는것도 좋을거라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 일이 아닌가 합니다.
GM 님의 향수와 애국심에 찬 글에 동감하면서 본인의 한마디 보탭니다.
앞으로 자주 여기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