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ho l'età -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Gigliola Cinquetti - Non Ho L'Età - Eurovision Song Contest Winner 1964 (original performance)
여기 Audio는 Copenhagen에서 열린 음악 경연대회의 실제 radio recording이며, 원래의 video는 없어져서 보통 사진으로 대신했다 합니다.
그당시 16세밖에 되지안었던 Gigliola는 일등투표를 15표중에서 8개를 받어서 우승의 영예를 받었다 합니다.
Gigliola Cinquetti 는 Italy는 물론 유럽, 남미, 그리고 일본에서 잘 알려졌었고 그후에 한국에도 선을 보였지요.
Non ho l'età
Non ho l'età, non ho l'età per amarti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è tu sai molte più cose di me
Lascia ch'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Non ho l'età, non ho l'età per amarti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Non ho l'età, non ho l'età per amarti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 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 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 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
가사는, 성장한 남자와 사랑을 나눌수없는 아직 어린 소녀의 노래입니다. 그러나 기다린다면 어느날이고 사랑을 이룰수있을 것이라는 바램의 이야기. 그당시에서는 Europe 사회에서도 삼켜지기 어려운 가사였다합니다.
Data from the Internet, by 一水去士 - June 27, 2012
|
Laguna Woods 한인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의 개설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이를 위해 수고하신 민경완, 조성환, John Choi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장 김병희 님께부터의 E-Mail 공지로 알었읍니다.
우선 한번 실험삼어 올려봅니다. 싹싹 부드럽게 Webpage uploading이 잘되는군요.
Laguna Woods에 게시는 여러분들의 (물론 본인도 포함해서) 소년 소녀 시절에 한참 유행했던 노래입니다.
Copenhagen에서 열렸던 Eurovision1964 Song Contest에서 우승했던 Italy의 Gigliola Cinquetti의 노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듣기만하는 공간이 아니고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수있는 홈페이지임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많은 한인회 member들의 참여와 아름다운 대화공간으로 유지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