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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by Abba

2013.01.03 02:35

一水去士 Views:10461

Happy New Year !!

Happy New Year - by Abba

No more champagne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Now's the time for us to say...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Sometimes I see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Seems to me now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Are all dead, nothing more
Than confetti on the floor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Who can say what we'll find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In the end of eighty-nine...

근하신년 - by Abba

샴페인 마시기도 끝나고
불꽃놀이도 마쳤네
당신과 나, 이제 여기에 남어서
잊어버린듯 아쉬운 마음으로
파티는 끝났지
뿌연 회색의 아침, 어제와 전혀 다른듯
이제 우리가 인사할때가 되었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이웃 모두가
우리의 친구라는 선견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의지와 희망으로 노력합시다
당신과 나

그러지 안을려면 차라리 살지 말지요

때로는 용감한 새 세상이
오는것을 봅니다
우리의 타고난 잿덤이에서
살아나는게 보이지요
예, 우리는 바보가 아닙니까l
우리는 멀쩡할거라 생각하지요
진흙에 빠져 발을 끌으며 길 잃은줄 모르고
그냥 계속 헤매이지요...

그러지 안을려면 차라리 살지 말지요

우리가 그전에 꿈꾸던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마루에 떨어진
파티의 색 종이 쪼각들에
지나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요
한 10년만큼 살다보면
10년 세월의 끝이 오지요
우리의 미래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누가 아나요
89년의 끝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이웃 모두가
우리의 친구라는 선견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의지와 희망으로 노력합시다
당신과 나
그러지 안을려면 차라리 살지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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