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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전남 교수 186명 박근혜후보 지지 선언


호남인이 국민화합에 동참 박통시대 만든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은 전남지역 10여 개 대학 186명의 교수들의 모임인 `전남을 사랑하는 교수회'가 지난 25일 전남도당 당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86명의 교수들은 복지, 경제, 관광레저, 문화 등 6개 분과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박 후보를) 돕겠다며 실천의지를 구체화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회는 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 주요 근거로 검증된 정치적 리더십, 안정된 리더십, 책임 있는 리더십, 경제 민주화의 리더십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전남을 사랑하는 교수회는 순천대 장영인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출처 : 광주, 뉴시스 - 배상현 기자 (2012-09-26 11:43)
 


새누리 전북도당 주관 '전북원로자문회의' 창립 총회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이 주관한 전북원로자문회의 창립 총회가 2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렸다.

창립 총회에는 양창식, 백영훈, 강인섭, 조남조, 전정구, 조상래, 이형배, 고홍길, 손주항 전 국회의원 등 도내 출신 정관계 원로 30여명이 참석해 전북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장경순 전 헌정회장(전 국회부의장)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장 의장은 인사말에서 “나라를 지키고 전북을 살리는데 여야가 없으며, 앞으로 전북원로자문회의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원로들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지역주의의 울타리를 넘어 낙후된 전북의 미래를 위해 원로님의 고견을 들어 온 힘을 다 해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북이 광주 전남의 변방에서 벗어나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전북 정치의 쌍발통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전북의 위상 재확립, 새만금 조기 완공 촉구, 국가 안보 강화 등에 대해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열 띤 논의를 진행했고, 추락한 전라북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라북도가 정파를 초월해 발전적 미래를 열어 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전북원로자문회의 2차 회의는 14일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 출처 : 전북일보, 서울 - 강영희기자 (2012,09,25)



박정희재임시절 최측근이었던 연세많은신  전남,북 최고 원로들도 동참하나시나..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저명인사들..
 
- 이철승 전 헌정회의장(이양희 전비대위원 부친)
- 임방현 전 청와대 사회수석,대변인(69-79)
 


- 김운용 전 IOC 위원(박정희의장비서,태권도 협회장)
- 정래혁 전 국회의장(전 상공장광,국방장관)
- 고 조상호 88서울 올림픽 유치부원장(박대통령 의전수석-61-74.대사)
- 고건 전 총리(전 전남지사,청와대비서)
- 황인성 전 총리 (전 전북지사)등등 너무 많아 일일이 거론하기가
- 김덕령 남북화해협장(전 원내대표)
 
박정희 대통령 재임 18년동안 5.16혁명을 전폭지지하고 63년 윤보선과 대선에서도 압도적으로 호남인이 지지해 제5대대통령 당선시킨이래 72년-78년 유신찬반 투표에서도 93%이상으로 찬성하며 새마을운동에 적극도 동참하며 잘사는나라만들기에 모두 한마음으로 뭉쳤다.
79년서거이후 전두환의 5.18이후 민심이반및 박통에대해 모력과 사이비 정치꾼들의 지역감정악용으로 오늘날까지 치유되지않코 오만가지 작태가 벌어지고...
 
이제는 박근혜후보만이 국민통합을 이루어 고질적인 국가적 갈등을 치유할수 있다...
 

가운데 장경순 전 헌정회장,뒷줄 맨왼쪽 정운천 전 전북지사
2012.9.25
 
어제 뉴스를 보니 정운천 전 지사와 전북 원로그룹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헌정회 회장)
을비롯 30여명의 전북지역원로들이 뭉쳐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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