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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 “한가위에 펼쳐진 전통무대 한마당”

한국의 전통 북 춤과 인디언 고 유의 북춤이 어 우러진‘인디언 네이티브 드럼 댄스’ 공연에서 루트 사이먼씨 가 한국 전통의 상을 입고 북을 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유명 실버타운인 라구나 우즈의 한인들 모임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3일 오후 클럽하우스 5에서 ‘제 2회 라구나 우즈 아리랑 축제’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일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오늘이 추석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고 계승하자는 마음에서 이번 축제를 열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알찬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1년 여간 땀을 흘리며 연습해 온 각 동아리 회원들과 초청 공연에 응해준 배재코럴 팀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루트 사이먼 씨는 인디언풍의 특이한 분장과 한국의 전통이 물씬 느껴지는 복장이 어우러져 펼쳐진 인디언 네이티브 드럼 댄스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소고춤- 김영옥, 함은정 외 8명 ▲난타- 고전무용반(함은정 외 14명)▲살풀이- 함은정 ▲연극- 연극부(단장 김수경, 감독 장금주 외 11명) ▲장구- 함은정 외 5명 ▲브로드웨이(현대무용)-루트 사이몬 씨외 10명 ▲합창- 오경자 외 18명 ▲ 라인댄스- 최순옥 외 20명 ▲오토 하프 연주- 오토 하프반(장화영 외 14명) ▲배재 코럴- 배재 코러스(김동찬 외 25명) 등 다양한 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를 관람하던 한 회원은 “마침 오늘이 추석인데 이렇게나마 고향을 느낄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아마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같은 마음 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구나 우즈 한인회는 지난 6월 시니어들이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도록 여행자 클럽을 신설한 바 있다. 이외에 등산회, 글사랑, 여성회, 골프회, 합창부, 컴퓨터, 라인댄스, 사물놀이, 기타반, 고전무용/난타, 봉사부, 사진반, 서예반, 기우회, 묵향회, 한국어교실, 미술반, 탁구반 ,연극반 등 수많은 동아리들이 현재 클럽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라구나 우즈 한인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lagunawoodskac.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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