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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4:20
이순신의 명랑해전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 최민식 류승룡 * 영화제목 : 명량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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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4:23
2014.08.09 13:00
미국에서도 상영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디서 언제 하는지요?
2014.08.09 16:07
본인이 찾었는에 8월 15일에 미국에서 개봉 예전인데, AMC Theater라 합니다.
혹시 남가주의 우리에게 가까운 AMC 극장이 아닐까합니다.
진격의 '명량', 미국 간다..8월15일 광복절 개봉입력시간 | 2014.08.02 14:14 | 최은영 기자 euno@
[이데일리 스타] 최은영 기자]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이 미국에서 개봉된다.
‘명량’ 투자배급사인 CJ E&M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15일 미국 개봉을 공지했다. 영어 제목은 ‘더 애드미럴(The Admiral)’이다. CJ E&M 관계자는 “오는 8일 LA CGV에서 단관 개봉한 뒤 15일 미국 전역 30개 관에서 정식 개봉해 현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우리 역사상 위대한 전쟁 중 하나로 꼽히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68만 명)을 세운 데 이어 역대 평일 최고 기록(둘째 날 70만 명)을 경신하는 등 한국영화 흥행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개봉 4일째인 2일 낮 12시30분에는 역대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미국 개봉 소식을 접한 현지 교민들은 반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그것도 이순신이라는 국민적인 영웅을 광복절날 만난다는 사실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영화로 촉발된 이순신 신드롬이 해외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
본인에게, 설민석의 역사적 해설이 기가 막히게 들립니다.
아, 명랑해전의 승리... 이 늙은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이사람을 한번 듣기 시작하니 끝까지 듣게되는군요.
이미 한국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로 이미 대 인기를 받고있다 합니다.
한국에서는 관람자가 이미 10 million을 넘었다합니다.
오랫만에 우울했던 한국에서 모처럼 온 좋은 소식이였읍니다.
머지안어, 미국에서도 우리 모두 이 영화를 볼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한누리당 제위.... 이 설민석이란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기 바랍니다. 특별 보너스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