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왜곡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를 비판하는 집회가 이번에는 하버드대에서 열렸습니다.학술지와 출판사 측은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재검토하고 있는데, 재검증 작업에 참여 중인 한 법학자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고 KBS 취재진에 밝혀왔습니다.김기현 특파원의 보돕니다.[리포트]["램지어를 파면하라!"]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하버드 대학교를 향했습니다.지난달 초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일반에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처음입니다.[서영애/미 매사추세츠 한인회장 : "램지어와 하버드 대학과 출판사와 일본의 문제점을 전 세계에 알려 왜곡된 논문을 지우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참석자들은 미국 동부 각 지역의 한인회와 미국 현지 주민들입니다.특히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하버드 대학교의 세계적 명성에 합당한지 따져줄 것을 촉구하면서 하버드 대학 당국을 겨냥했습니다.[신세준/미 버몬트 한인회장 : "(하버드 대학은)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램지어 교수를 파면시키십시오!"][수잔 사키/미 로드아일랜드 주민 : "진실과 사회 정의, 정확한 역사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지키는 건 우리 의무입니다."]램지어 교수 논문을 게재한 학술지를 향해서도 철저한 재검증을 요구했습니다.이 같은 요구 사항에 대학생들도 서명에 동참했습니다.실제, 학술지와 출판사 측은 램지어 교수 논문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재검증에 참여 중인 타이완의 한 법학자는 KBS 질의에 해당 학술지가 이 문제를 매우 조심스럽고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학계를 넘어 시민사회와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논문 재검토 결과와 하버드대학 측 추가대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보스턴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김태형/그래픽:김지혜/자료조사:성민지
이 사건을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link를 클맄해서 보십시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274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505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9883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2681
Ramseyer라는 자는 일본의 Mitsubishi가 돈으로 제공한 Harvard 정치학과의 교수로
일본측을 위해서 쓴 최근의 논문에, Korean Comfort women은 사실상 돈벌기 위해서
자진해서 갔던 매춘부라고 주장한자이며, Harvard대학총장 (혹은 학장)인
"로렌스 바코" (Lawrence Bacow)라는 자도 덩달어 Academic Freedom에 의한것으로
"Ramseyer"의 논문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바있다.
이들은 역사적 사실을 농간해가며 일본측을 옹호하고있다는 사실에, 전 한국인들은
물론 세계학자들이, 명문대 Harvard의 비굴, 비참한 일본아첨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일본놈들의 약은 수작인 돈 낙시밥에 넘어가버린 미국놈 교수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