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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보는 안중근 의사

Published on Mar 28, 2013
안중근의 의사 이야기!!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일본 지식인들이 연구한 결과를 자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여기 약 45분동안의 Video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LeeSangHyun0 1 week ago (한 독자의 comment)

요즘 친일 매국 역사관에 입각해 김구 선생님이나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고 국권을 되찾기 위해나 정당한 투쟁을 '테러행위'라고 규정한다면 그 활동으로인해 중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활동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테러주도단체'가 되고 그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테러정부가 이끄는 국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일제의 주요인물을 암살, 척결한 의열활동을 '테러라 규정하는 것은 곧 현재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자, 전 세계가 공분하여 비난하고 지구상에 오직 '일본'만이 그 죄악을 깨닫지 못하는 '제국주의'만행에 대한 옹호이며 조선말 개인,가문의 부귀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송병준과 같은 쓰레기 매국노의 짓입니다.

일본처럼 단순히 그 지역에 독립군이 있었다는 이유로 간도지역 조선인들을 학살하거나 말하자면 끝이 없는 잔악한,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한 일본사람들과 다르게 우리는 국권을 되찾기 위해, 유린된 인류보편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제국주의 일선에서 활동한 장군, 정치인들만을 목표로 투쟁하였습니다. 아울러 윤봉길 의사 홍구공원 도시락 폭탄투척 이후 장제스는 100만 중국인이 해내지 못한 일을 한 명의 조선청년이 해내었다며 그때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년에 성립)에 자금을 지원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항일외교투쟁 및 무장투쟁을 전개합니다.

'테러행위'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를 붙여도 도덕적 역사적 정당성이 없지만 "의열활동"은 대한제국을 멸망시키고 식민지화 시킨 장본인 이토히로부미와 국권피탈 후 침략전쟁을 수행하고 이끌어나가는 주요인물, 군인들만을 목표로 벌인 투쟁활동이기 때문에 도덕적 역사적 정당성이 명명백백한 것입니다. 그래서 의열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안중근'의사.~열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Agnes Lee 2 weeks ago (한 독자의 comment)

한국이나 일본이나 정말 제대로 된 역사인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동안 역사를 멋대로 왜곡하는 일본만이 나쁘다고 생각했고 근거도 없이 일본이라는 말만 들으면 거북스러워지는 것을 별 생각없이 받아들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 또한, 한국 또한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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